광고서비스

 조선일보 신문광고지면 

발행부수, 구독률 1위인 조선일보 신문에 광고 게재

신문광고 중 가장 기본 크기의 5단 광고
종합뉴스섹션 1면(A1)은 조선일보의 대표적인 광고지면으로 4단광고와 7.5단 15cm등을 실을 수 있습니다.
(1면 지정광고는 흑백과 컬러광고비가 동일합니다. 그밖에 조선경제 1면(B1)에는 5단 광고, 7.5단 27cm등의 광고가 가능합니다.)

광고규격5단 (370mm x 170mm)

광고주들이 선호하며 가로쓰기 편집에 적합한 높은 광고주목률
종합뉴스섹션 2면부터 지정하여 광고를 내실수 있습니다. 특정 면을 지정할 때의 광고비는 면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와 차이가 있습니다.

광고규격9단 (210mm x 306mm)

신문의 한면 전체를 차지하는 15단 광고
종합뉴스섹션, 조선경제와 맛있는 공부, 주말 매거진등 고정섹션에 실을 수 있습니다.

광고규격15단 (370mm x 510mm)

신문을 펼쳤을 때, 두개 지면에 걸쳐 광고를 싣는 스프레드광고(종합뉴스섹션)
넓은 지면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힘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광고규격규격 : (752mm x 510mm)

신문광고 특징

신뢰성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신문입니다.
한 세기동안 국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조선일보는 갤럽코리아, 동서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국내 최고의 전문 조사회사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열독률과 구독률, 영향력을 가진 신문입니다.

즉시성


광고주가 신제품을 런칭할때 매체에서 신문은 반드시 포함됩니다.
신문은 매일 새로운 내용의 기사와 광고를 싣고 있습니다. 이는 광고주가 즉시 상업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광고게제 소요시간이 다른매체보다 짧아서 마케팅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고 제작물의 수정도 용이하여 광고 집행에 신축성을 가질수 있습니다.

높은 재현성


신문제작기술의 혁신으로 시각적으로 차별화되고 상세한 정보를 담은 효과적인 광고물을 독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세계 최고의 최첨단 고속운전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고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광고제작센터를 운영하면서 조선일보 광고들의 품질을 최고수준으로 관리합니다.

대량의 도달범위


신문은 매우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읽혀지고, 특히 가족 전부가 그 신문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품의 타깃 오디언스가 가족인 경우에는 매우 이상적인 광고 매체입니다.

카달로그 가치


신문은 소비자들의 쇼핑을 위한 카달로그의 역할을 합니다.
많은 정보를 담거나 소비자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제품인 경우에도 신문광고가 적합합니다. 또한 백화점의 바겐세일 시 소비자들이 신문을 보고 쇼핑장소를 선택하거나, 부동산 분양광고를 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그 전형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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